今年も高田城行ってきました。
屋台を中心に時々サクラの方向で
ほいサクラ
まずはジャブでおやき
切り干し大根が無いのは怠慢だと思う。とても怠慢です。
リンゴアメの影が薄くなってるないつの間にかｗ
はじめて見たタンドリーチキン 売ってるのはロシア人っぽいがｗ
もはや定番中の定番 ドネルサンド 今回はパス
そしてとりあえず一杯目
おかあさま 生フランクおいしゅうございました
忘れた頃にサクラｗ
今年の新顔はクロワッサンたい焼きでした 佐世保バーガーは絶滅した模様
これも無事定着か
玉コンと二杯目のカルビ串を張る容量が無くなったｗ
今年もいい花見でした
봄이니까 타카다성꽃놀이로 한 잔
금년도 타카다성 다녀 왔습니다.
포장마차를 중심으로 가끔 사쿠라의 방향으로
네 사쿠라
우선은 잽으로 접목
말림 무가 없는 것은 태만하다고 생각한다.매우 태만합니다.
사과 사탕의 눈에 띄지 않아지지 않은 개의 사이에인가 w
처음 본 탄 돌리 치킨 팔고 있는 것은 러시아인 같지만 w
이미 정평중의 정평 드네르산드 이번은 패스
그리고 우선 한 잔째
어머님생 프랭크 조카 사람들 있었습니다
잊었을 무렵에 사쿠라 w
금년의 신입은 크로와상 싶은 구이였습니다 사세보 버거는 멸종한 모양
이것도 무사 정착인가
구슬 콘과 2배눈의 갈비꼬치를 치는 용량이 없어진 w
금년도 좋은 꽃놀이였습니다